[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연희가 호흡을 맞춘 정용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연희는 2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김진원) 종영 인터뷰에서
'더패키지'는 아홉 명의 여행자가 각자의 사연과 이유로 8박 10일 프랑스 패키지여행에 참가하면서 펼쳐진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드라마.
극중 윤소소 역을 맡은 이연희는 프랑스 유학 중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여행 가이드가 직업이 돼버린 역할로 활약했다.
이날 이연희는 함께 호흡을 맞춘 정용화에 대해 "정말 많은 끼를 가지고 있고 옆에서 볼 때 뮤지션으로서도 천재적인 감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 중간에 휴대폰으로 음악을 만들곤 했는데 마치 게임하듯이 하더라"면서 "드라마나 상황에 맞는 영감이 떠올랐다면서 몽생미쉘에 맞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연희는 "진지하기도 했는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그랬다. 그런 거 볼 때도 이 친구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고 재능이 많구나 생각했다. 연기할 때도 거침이 없었던 것 같다. 정용화가 마루 자체였다. 순수하면서도 사랑에 있어서 맞는 연기를 소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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