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더 유닛'과 '믹스나인'의 첫 번째 데뷔조가 공개됐다.
KBS 2TV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이 점점 서바이벌 오디션 다운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18일 방송된 '더 유닛'과 '믹스나인'의 19일 방송분에서는 참가자들의 첫 순위가 발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 유닛'과 '믹스나인'의 남녀 각각 TOP 9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더 유닛'에서는 김티모테오(핫샷), 동현(보이프렌드), 필독(빅스타), 고호정(핫샷), 지한솔, 준(유키스), 기중(아이엠), 동명(마스), 칸토가 남자 부문, 양지원, 예빈(다이아), 유나킴, 앤씨아, 의진(소나무), 우희(달샤벳), 효선(H.U.B), 주, 이현주가 여자 부문 데뷔조에 올랐다.
'믹스나인' 첫 번째 주인공은 우진영, 김효진, 이건민, 이승준, 김민석, 김병관, 심재영, 박민균, 유토(이상 남자 부문), 신류진, 이수민, 김소리, 김민지, 백현주, 김현진, 전희진, 최문희, 이향숙(이상 여자 부문)으로 나타났다. 순위 발표식을 통해 이들이 직접 순위를 확인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방송 전 화제성을 견인한 참가자들이 높은 순위를 선점했다. '더 유닛'과 '믹스나인' 여자 TOP 9는 방송을 통해 인상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참가자들이다. '더 유닛' 부트 평가와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 당시 눈도장을 찍은 이들의 활약이 순위로까지 이어졌다.
'더 유닛' 남자 TOP 9에서는 준과 동명을 제외한 7명이 '마이 턴' 뮤직비디오 승자였던 빨강 팀 출신이다. 어벤져스 조합이라 불린 만큼 실제 투표에서도 영향력이 나타났다. 준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과 시너지, 동명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효과가 작용했다.
'믹스나인' 남자 TOP 9 가운데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와 온앤오프의 활약을 특히 주목할 만 하다. 우진영, 이건민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이고, 김효진, 이승준, 김민석, 심재영, 박민균, 유토는 올해 데뷔한 WM 보이그룹 온앤오프 멤버들이란 것.
첫 승기를 거머쥔 프로그램 별 18명의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리부트 또는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믹스나인'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앞으로의 경연들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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