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팜 제공
뮤직팜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이적이 오는 12월 컴백한다.

소속사 뮤직팜 측 관계자는 23일 헤럴드POP에 "이적이 오는 12월 14일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앨범 형태는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이적은 지난 2013년 11월 5일 '고독의 의미'를 발매한 이후 4년 만에 자신의 신곡을 발표한다.

오는 12월 신곡을 발표하고 대형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이적은 지난 2005년 판타스틱 픽션 '지문사냥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을 받은 이후 12년만에 그림책을 출간해 출판계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적은 자신의 SNS에 "그림책이 한 권 나왔다. 제목은 '어느 날,'이다. 어느 날 문득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맞닥뜨린 아이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