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려원이 미인계 작전에 실패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 13회에는 미인계로 사건을 해결해보려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듬은 진연희(조우리 분)가 가지고 온 녹취록을 듣고 킹덤의 경호원들이 조갑수(전광렬 분)의 치부가 될 만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들에게 접근해 동영상을 얻어내고자했던 마이듬은 미인계 작전을 펼쳤다.

킹덤의 책임자(박두식 분)가 자주 방문하는 술집을 찾아간 마이듬은 관심이 있는 척 접근하려고 했다. 그러나 너무 도발적인 마이듬의 태도에 킹덤 책임자는 슬금슬금 그녀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자신을 뿌리치고자 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에 마이듬은 부리나케 뒤를 따라나갔다. 하지만 킹덤 책임자는 마이듬에게 질색을 했고, 이 순간 나타난 진연희는 “오빠”라며 킹덤 책임자를 불러세웠다. 킹덤 책임자는 진연희가 본인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 이에 진연희는 마이듬을 가리켜 “저 야쿠르트 아주마 누구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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