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려원과 여진욱이 백철민의 혐의를 입증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에는 백민호(김권 분)의 변호사로 나타난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진욱(윤현민 분)은 안태규(백철민 분)의 공수아(박소영 분) 살해혐의를 입증할 증거로 백민호에게 제출한 너클을 조작한 국과수 직원이 진술을 법정에 제출했다. 그러나 안태규 측 변호인 허윤경(김민서 분)은 해당 국과수 직원이 최근 횡령으로 징계를 받았다며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이때, 법정에 나타난 마이듬은 백민호의 새로운 변호사라며 선임계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어 “공수아 살인사건의 주범은 바로 안태규입니다”라고 말했다. 증거가 있냐는 말에 마이듬은 킹덤 관리인 최용운(태원석 분)을 통해 손에 넣은 안태규의 폭행 동영상을 제출했다.
차마 두 눈을 뜨고 보기 힘든 폭행 장면이 법정에서 재생되자 공수아의 할머니는 눈물을 보였다. 여진욱은 안태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안태규와 백민호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안태규에게 무기징역, 백민호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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