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노윤호가 3년 전 퍽치기 범인이 누군지 알았다.
28일 방송된 OCN ‘멜로홀릭’에서는 유은호(유노윤호 분)가 퍽치기의 범인이 한주리(경수진 분)가 아님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예리(경수진 분)는 유은호에게 3년 전 일을 밝혔다. 그는 “내가 한 거야. 그 애는 나니까. 우린 한 사람이니까”라며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한주리의 악행을 고백했고 이에 유은호는 한주리의 짓이라며 부정했다. 한예리는 알고있는 대로 다 말해달라고 했고 유은호는 “한주리가 사람을 죽인 거 같아. 아니, 죽였어”라고 말했다. 그는 욕조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한주리라고 밝혔다. 한예리는 충격적인 사실에 당황했고 유은호는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네 편이야”라며 그를 위로했다.
그 순간 한주리가 나타났다. 한주리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 밝혔고 이에 유은호는 한주리의 기억을 읽었다. 욕조 살인사건의 범인은 한주리가 아니었다. 또한 유은호의 퍽치기 범인 또한 한주리가 아닌 김선호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한주리는 “무단침입이라 신고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유은호는 자신이 김선호를 찾은 것을 막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한주리는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끝까지 한예리 편이라고 한거, 진심이야”라고 물었고 유은호는 “당연하지”라고 답하며 다시 물었다. 이에 한주리는 “내가 죽였으니까”라고 말해 유은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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