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예린이 이동하에 일편단심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변부식(이동하 분)에게 지갑을 선물하는 정인우(한예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인우는 변부식의 집에 가 감자전을 건넸다. 감자전을 건네고도 돌아가지 않는 정인우에 변부식은 “뭐 할말 있어?”라고 물었다. 정인우는 “저기 이거 별거 아니에요. 지난번에 보니까 오빠 지갑이 너무 낡았더라고요”라며 지갑을 선물했고, 지난 번 일이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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