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쇼 123 캡처
랭킹쇼 12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연예인 추리단이 최종 줄 세우기에 실패했다.

1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시장 상인을 경력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정은 “일주일에 두 번 시장에 꼭 간다. 월요일 금요일 경매가 있는 날 간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시장의 약장수를 보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예전에 시장에는 뱀장수가 있었다”고 말했고 이에 신봉선은 “그 때 전차타고 다니신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받아쳤다.

출연자들의 첫인상을 본 추리단은 각자 경력 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별별 힌트로는 경력이 가장 짧은 사람의 경력은 2년으로 밝혀졌다. 남대문의 명물이라는 ‘텍사스 핫바’는 시장개그를 선보였다. 그는 일본어 실력에 “몇 년 전만 해도 일본인 관광객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일본인 관광객이 많았으면 경력이 2년 넘었겠다”고 유도신문을 했고 출연자는 “2년 좀 넘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떡집을 하는 몽골 부부가 등장했다. 몽골 부부는 “95년도에 한국에 왔다. 우연히 떡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몽골 부부의 자료화면을 보며 경력이 오래 됐을 거라고 추측했다. 이에 김성주는 “오래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오래되어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박미선은 “김성주가 저런 말을 하면 정답에 다가가고 있다는 뜻이다. 확신이 온다”고 말했다.

아리랑 엿장수가 등장하고 신명나는 리듬에 추리단은 즐거워했다. 엿장수는 엿을 나눠주며 박미선에게 “미선아 엿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공연 쪽에 오래 계셨던 거 같은데 전에 다른 직업을 했었냐”고 물었고 출연자는 “레크레이션도 했었다”고 밝혔다.

밥배달의 달인 밥탑 아줌마의 묘기에 추리단은 깜짝 놀랐다. 이에 추리단은 김승현에게 모델들도 책을 얹고 워킹하듯이 걸어보라고 했고 김승현은 뚝배기가 올라간 쟁반을 얹고 워킹을 선보였다.

월 매출 1억의 광주 식빵맨에게 추리단은 고객들이 어떤 식빵을 선호하냐고 물었다. 출연자는 “20대는 블루베리, 초코 30대는 치즈 등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50대는 무엇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출연자는 “밤식빵이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나도 치즈 좋아한다. 입맛은 30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리단은 여러 가지 종류의 식빵을 맛보며 감탄했다.

줄 세우기를 앞두고 한 팀의 경력을 힌트로 주겠다는 말에 추리단은 텍사스 핫바의 경력을 물었고 35년으로 밝혀져 놀랐다. 추리단은 1차 줄 세우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최종 줄 세우기를 하기 전, 1차에서 맞춘 팀만 공개가 됐고 신봉선은 “내 말이 맞았다. 지금부터 이혜정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현의 의견대로 최종 줄 세우기를 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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