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다니엘이 의외의 허당미를 뽐냈다.
4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에 출근한 남치원은 업무를 보고하려는 공유 부장(정성호 분)을 무시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렇게 사무실에 들어가 남치원이 펼친 것은 구인구직 신문. 마치 진지하게 신문을 보는 것처럼 보였던 남치원의 의외의 반전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어 남치원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자신이 자주 찾는 만화방에서 시간을 때웠다. 이때 도태근 부사장(김창완 분)이 남치원을 찾아왔다. 도태근 부사장의 방문에 남치원은 "제 뒷조사 하십니까"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에 도태근 부사장은 남치원의 다이어리를 주워들어 그가 써놓은 글을 읽어내렸다. 남치원이 다이어리에 쓴 것은 만화의 명대사들. 이에 남치원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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