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효광이 아이의 심장 소리를 처음 접했다.

4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아내를 보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온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효광은 이날 추자현과 함께 처음으로 같이 산부인과를 찾아가게 됐다. 산부인과로 향하며 우효광은 “아기 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에 가득 차 있었다. 추자현 역시 “아기가 요만해”라고 표현하며 들뜬 마음을 나타냈다.

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기의 심장 박동소리도 함께 들었다. 처음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은 우효광은 믿기 힘든지 “이게 심장 소리냐”며 거듭 확인했고 “너무 신비롭다”며 아빠로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

추자현이 출산 예정일은 내년 6월 10일이었다. MC들은 훈훈한 장면에 또 감수성에 젖어든 정대세에 집중했다. MC 김구라가 “정대세 씨 또 울 뻔했다”고 하자 정대세는 “(울기 전에) 영상이 끝나서 좋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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