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나연과 안재모가 또 만났다.
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는 민은석(안재모 분)과 또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최고봉(고나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봉은 만원 버스를 억지로 밀고 들어오며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 같은 버스에는 민은석이 좌석에 앉아 있는 상태였다. 마침 민은석 앞에 서 있던 최고봉은 버스가 흔들리자 반동에 쓰러지며 그의 무릎 위에 털썩 앉게 됐다.
고통을 호소하는 민은석에 최고봉은 서둘러 일어나려고 했지만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움직임이 쉽지 않았다. 간신히 몸을 일으킨 최고봉은 민은석에게 사과했지만 연이은 반동에 이번에는 그의 머리채를 잡게 됐다.
실수가 부끄러웠던 최고봉은 서둘러 버스에서 내렸고, 정작 내려야 할 민은석은 내리지 못했다. 한편 최고봉은 실수로 민은석의 반지를 습득하게 됐다. 민은석은 반지가 없어진 것을 알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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