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이 김선호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투깝스’에는 공수찬(김선호 분)의 목소리를 들은 것으로 확인되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안(이혜리 분)은 용의자인 헬멧남이 흘리고 간 증거물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수사를 하러 간다는 차동탁을 따라가려고 했다. 하지만 차동탁은 “가끔 보면 자기가 형산 줄 압니다”라며 송지안을 떼어내려고 했다.
우선 송지안은 자신이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채 본인이 유일한 목격자라며 함께 갈 것을 거듭 요구했다. 차동탁은 어젯밤 송지안을 위험하게 만든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에게서 멀어지라고 말했다.
결국 송지안은 따라가기를 포기한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차동탁이 먼저 말을 걸었다. 차동탁은 “근데 혹시 어제 격투중일 때 목소리 못 들었어요”라며 공수찬의 목소리를 들은 것을 언급했다. 그러나 송지안은 “강력반에 귀신이라도 있다고 겁주는 거예요?”라며 이를 흘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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