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스타를 발굴해낸 스타, 연예계 킹메이커의 순위가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킹메이커’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를 발굴한 스타, 연예계 킹메이커 순위가 소개됐다. 먼저 서장훈을 예능으로 이끌은 김구라와 하하, 안영미, 김숙, 김생민을 전성기로 이끌어 낸 송은이가 각각 8위와 7위로 뽑혔다. 이어 6위로 뽑힌 홍석천은 참석한 패션쇼에서 여러 모델들을 주시하며 강동원, 현빈, 김우빈에게 배우로 전향할 것을 추천, 또한 배우 정석원에게도 연기를 추천해 스타를 배출해낸 것으로 밝혀졌다. 5위로는 배우 송강호를 영화계로 이끈 김의성이 뽑혔다.
4위는 휘성이 뽑혔다. 그는 에일리의 보컬 트레이너는 물론, 프로듀싱도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에일리 이전에 휘성은 빅뱅을 데뷔 전 보컬트레이너로서 가르친 이력이 있는 것이 드러났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의 뮤직비디오 버전 안무를 직접 만들고 이은미의 안무도 담당했다고 밝혀진 권오중이 3위로 뽑혔다.
2위의 나영석PD는 ‘1박2일’의 이승기뿐만 아니라 tvN으로 이적 후, 이서진 등 영화나 무대 위에서만 볼 수 있었던 베일에 싸인 스타들을 캐스팅 해 반전매력을 발견했다는 이유로 뽑혔다.
마지막으로 허경환, 장도연을 계그계의 길로 인도한 것뿐만 아니라 유희열을 예능계로 입문 시킨 장본인인 신동엽이 1위로 뽑혔다. 신동엽은 뮤지컬 중이던 정상훈을 SNL 제작진에게 소개하며 발굴해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tvN ‘명단공개’는 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