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다니엘이 회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저글러스’에는 조상무 전무(인교진 분)의 첫 번째 지령을 받게 되는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치원(최다니엘 분)은 조상무 전무의 팀과 경쟁에 밀려 잔뜩 골이 나 있었다. 졌다는 사실보다 그간 노력한 팀원들의 수고가 허투루 돌아가는 것이 싫었던 것. 도태근 부사장(김창완 분)이 직원들을 잘 다독이라는 말에 남치원은 회식비로 쓸 카드만을 좌윤이에게 건넸다.

좌윤이는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함께 갈 것을 권했지만 남치원은 “저랑 같이 한 식사자리가 좋았습니까”라고 반문하며 더 이상의 말을 막아버렸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조상무 전무는 좌윤이에게 접선을 시도했다.

남치원의 굴욕을 보고 싶은 생각에 그를 자신이 주관하는 회식자리에 부르라고 한 것. 좌윤이는 애초에 안될 거라고 선을 그었지만, 조상무는 고집을 부렸다. 결국 좌윤이는 보증금 할인을 담보로 남치원을 회식자리에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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