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팬들과 소통했다.
1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쏨블리 인사왔쏨'에서는 정소민이 출연해 팬들에 안부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소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까지 작품 중 가장 나와 닮은 캐릭터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윤지호였다. 가족 관계라든지, 윤지호가 꿈을 위해 선택하는 방식이라든지 등에서 많이 닮았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을 뒀다는 점도 나와 비슷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촬영으로 함께한 고양이가 두 마리 있었다. 번갈아가면서 촬영했는데, 라임이라는 고양이는 강아지보다도 안겨있는 걸 좋아하더라. 반대로 민트라는 고양이는 안겨 있는 걸 싫어하지만 가만히 잘 앉아있더라"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근황도 짤막하게 밝힌 정소민이었다. 그는 "요즘은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책 보면서 지내고 있다. 당분간은 쉴 것 같다. 차기작도 검토 중이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 정해진 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예능에서도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소민은 라디오 DJ에 관해서도 욕심을 냈다. 앞서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을 때 라디오만의 매력을 느꼈다고. 그는 "전에 라디오에는 게스트로 두 번 나갔었는데, 정말 매력있더라. 부스만의 따뜻함이 있는 것 같아서 언제 한 번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 좋은 기회가 있다면 라디오 DJ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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