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하재숙이 자신의 취미 스킨 스쿠버에 대해 얘기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배우 하재숙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영수증을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11년 차 연기자이자 바다가 잘 보이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하재숙의 목표는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4층 건물 짓기. 스킨 스쿠버가 취미이자 개인 샵도 운영하고 있는 하재숙의 이야기를 듣던 김숙은 김생민과 송은이에게 "우리도 스킨 스쿠버를 배웁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생민은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스킨 스쿠버 파생 소비가 생긴다"며 "김숙 씨가 또 물에 갔다와서 목마르다고 음료수 먹고 배고프다고 닭다리 먹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하재숙은 "많은 분들이 스킨 스쿠버하면 장비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 데 제일 많이 드는 건 식비다"며 "운동을 하게 되면 살이 빠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들어갔다 오면 굉장히 배가 고프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