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지헌이 나홀로 오둥이 아빠의 고생길에 접어들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아빠본색'에서는 V.O.S 박지헌의 첫 오둥이 육아과정이 공개됐다.

아이들이 많아 유독 정신없는 아침.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넷째인 향이 손에 뜨거운 국물이 떨어지자 향이는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박지헌은 육아고수답게 당황하지 않고 향이에게 응급처치를 하는 면모를 보였다.

박지헌은 다섯 아이의 외출 준비를 하다 4시간이 걸렸다. "차를 타기 위해 아이들을 카시트에 태우는 데에도 20~30분은 걸린다"고 밝히기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둥이들은 남매들끼리 서로 돕는 공동육아의 남매케미를 선보였다. 첫째 빛찬이는 잠시 비어있는 엄마를 대신해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아빠에게 도움을 줬다. 또한 막내 솔이가 음식 투정을 하자 네 남매들은 함께 "아~"하며 솔이가 입을 벌릴 수 있게 도왔다. 아이들이 서로를 돕는 모습은 박지헌이 다둥이 아빠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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