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아중이 최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 임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아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경주 황남동의 한 가정집에서 한 끼에 성공한 이경규와 김아중은 100호 집 탄생에 환호했다. 김아중은 “황리단길이 번화해서 굉장히 번화하고 관광객도 많더라고요”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최근 지진 여파로 관광객들이 줄긴 했지만 주말이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포항에서 지진 났을 때도 좀 여파가 있었어요?”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여진을 대비해 처음에 지을 때부터 설계에 신경을 많이 썼었다며 “진짜 탄탄하게 지어서 그런지 소리만 쿵쿵거리더라고요 진짜 야물게 짓긴 지었나 봐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 동네가 한옥 지구거든요 기와를 올려야 하는 동네라서 2층은 다락식으로 만들었어요”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한옥집-기와를 올리면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오지 않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집집마다 달라요 안의 인테리어를 완전 한옥으로 했으면 보조가 더 많이 나오고 다 달라요”라고 말했다.
김아중은 딸에게 “엄마가 일찍 결혼하셨으면 본인도 일찍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딸은 “아니요 결혼하면 밥도 해야 하고”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아중은 “저도 식구들이랑 같이 살아요. 좋은 게 더 많은데 근데 점점 그런 것도 이더라고요”라면서 독립을 할 거였으면 조금 더 빨리 했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조금씩 나이가 드시는 게 보이니까”라며 가족과 함께 사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아중은 “누가 있는 건 아닌데 결혼에 대해서 요새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어요 진지하게 생각해야 되는 나이더라고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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