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희서가 여우주연상을 언급하다 울컥했다.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민진웅과 최희서가 출연한 가운데 최희서가 여우 주연상 수상을 언급하며 울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희서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대해 “신인 여우상 받은 것은 사실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준비를 한 거였는데 여우주연상은 생각지 못해 준비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희서는 “무명 단역배우가 갑자기 무대 위에서”라고 말하던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수상소감에 대해 "좀 길었던 건 아니?"라며 장난치듯 물었고 최희서는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무대에 다신 오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하다보니 너무 길어가지고"라며 수상 소감 노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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