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송혜교-송중기 커플이 올해를 빛낸 배우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2017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를 빛낸 배우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가 각각 17.9%, 9.5%의 지지를 얻어 1위, 3위에 올랐다.
송송커플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어 2016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과 함께 공동대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오는 연말 시상식에서 관례대로 전년도 수상자인 송송커플이 KBS 연기대상 무대에 올라 시상할지 궁금해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단 한번도 공식석상에 함께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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