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위너의 진우가 영어를 잘못 알아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 오지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김태원, 최민용 세 사람은 쟈레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역에서 내린 세 사람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에릭남을 만났다. 김태원은 에릭남에게 “슈퍼스타K 출신 아니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과 윤정수팀은 카드에 남은 잔액을 찾기 위해 ATM기를 찾았다. 능숙한 영어로 기계를 찾는 에릭남에게 최민용은 “넌 우리팀의 선물이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드에 남아있던 것은 40유로였다.

한편 목적지 라파달리 마을에 도착한 김수로 팀은 피스타치오 나무를 찾았다. 그들은 숙박을 하는 대신 농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일을 배우는 중 진우는 there을 대야로 알아듣곤 “여기도 대야라고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명을 잘못 이해한 김수로는 덜익은 빨간 피스타치오만 따기 시작했고 이를 본 한채영도 덜 익은 것만 수확해 혼이 났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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