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석이 이경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는 이경규와의 동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김성규에게 자신의 집으로 피신오라고 권하는 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규는 사실 형들과 평소에도 친한 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함께 술자리를 가진 김민석, 이다윗 역시 김성규보다 다들 동생이었다. 김성규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도 형들이랑 살지 않았냐?”고 김민석에게 물었다.
무명시절 이집 저집 전전하며 지냈던 김민석은 “저는 형들이랑 지내면서 눈치 봤었죠”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성규에게 “이경규 선배님 잠드시면 우리 집으로 잠깐 피신 올래?”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술자리가 끝난 후 김민석은 김성규의 집에 가지러 갈 물건이 있어 이경규가 잠든 집으로 방문하게 됐다. 김민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횟집 아르바이트를 하다 이경규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불안함에 “잘해주디?”라고 묻는 이경규에게 김민석은 “네”라고 해맑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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