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완선이 시대를 너무 앞서가 실패한 경험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아 재밌는 쇼' 코너에는 김완선과 한민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김완선은 "제가 선미씨와 보름달이라는 곡을 했었는데 너무 예쁘고 센스있어서 요즘 아이돌은 다 잘해야 하는구나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창열은 "여자 가수가 춤과 노래를 함께 보여준 것은 김완선씨가 처음이었다"며 김완선을 칭찬했다.

김완선은 2001년에 EDM 음악을 시도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2달을 열심히 프로모션 했는데 반응이 오려고 할 때 소속사에서 포기해 성공하지 못했다"며 너무 이른 시도였던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불타는 청춘에 대해서는 "거의 가족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면 하루만 자고 일어나면 완전 친한 사람이 되는데 몇 달 하니까 얼굴만 봐도 알아서 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완선은 신곡인 'Oz on the moon'과 'Jelly christmas'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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