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올 한해 tvN을 빛낸 베스트 커플 1위에 김현숙과 이승준이 올랐다.
25일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2017’에서는 올 한해 tvN을 빛낸 찬란했던 순간들을 모은 ‘tvN Awards’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 ‘찰떡케미상’이 공개됐다. 5위는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복자클럽 멤버로 활약한 라미란, 이요원, 명세빈이 올랐다. 4위는 코미디 빅리그의 이국주와 이상준이 차지했다.
3위는 ‘도깨비’의 이동욱과 공유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앙숙처럼 지내다가도 때로는 브로맨스를 펼쳐 여심을 자극한 바 있다. 2위는 ‘신혼일기’에서 활약한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올랐다.
대망의 베스트 커플 1위는 ‘막돼먹은 영애씨16’의 김현숙, 이승준 커플이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드디어 김현숙이 결혼에 골인해 방송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현숙은 “우리 작가들이 꽁냥꽁냥한 신은 안넣어주고 바로 영애가 임신을 했다”며 불평을 털어놨다. 그렇지만 이승준은 “지금처럼 해달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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