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소찬휘가 남편에게 먼저 대쉬했음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목요일의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10cm의 권정열과 소찬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먼저 소찬휘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2009년 2월 이후 9년 만이다”라고 밝게 인사했다. '결혼 축하한다'는 DJ 컬투의 말에 소찬휘는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친구다. 유일무이한 친구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컬투는 '대쉬를 먼저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소찬휘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제가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또 "남편이 처음에 겁났다고 이야기하더라. 저 누나가 범상치 않은 것 같은데 과연 관계 유지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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