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에릭남이 난생 첫 버스킹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 편이 그려졌다.
윤정수, 김태원, 최민용 세 사람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에릭남을 만났다. ‘위대한 탄생’ 멘토였던 김태원은 에릭남에게 “슈퍼스타K 출신 아니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과 윤정수팀은 카드에 남은 잔액을 찾기 위해 ATM기를 찾았다. 능숙한 영어로 기계를 찾는 에릭남에게 최민용은 “넌 우리팀의 선물이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드에 남아있던 것은 40유로였다.
오픈카를 렌트한 윤정수팀은 미슐랭 만찬을 먹기 위해 버스킹에 도전했다. 버스킹 경험이 없다고 밝힌 에릭남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멋진 노래를 선보였다. 윤정수팀은 버스킹으로 100유로를 모았다.
한편 목적지 라파달리 마을에 도착한 김수로 팀은 피스타치오 나무를 찾았다. 그들은 숙박을 하는 대신 농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일을 배우는 중 진우는 there을 대야로 알아듣곤 “여기도 대야라고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이탈리아어도 한국어로 알아듣는 신비한 능력을 보였다.
농장일을 마치고 저녁으로 오세득 셰프는 시칠리아 가정집에서 즉석으로 냉장고 안의 재료를 이용해 감바스와 퓨전한 파스타를 준비했다. 식사를 하기 전, 멤버들은 이날 생일을 맞이한 한채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세득 셰프가 만든 파스타를 맛본 시칠리아인들은 감탄하며 그릇을 비웠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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