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원해가 박희본의 탬버린 스승이 됐다.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에는 좀처럼 숫기 없는 성격 때문에 양지애(이미소 분)와 비교 당하는 오문숙(박희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에도 말 잘하고, 쾌활한 성격의 양지애는 회식 자리에서도 한 번에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은행장까지 참석한 회식 자리에서 양지애는 단단히 눈도장을 찍으며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막내 직원이 됐다.
계약직들의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던 터라 오문숙은 이런 양지애에게 경쟁심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딱히 노는 일에 재주가 없었던 오문숙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신입사원의 권유로 댄스곡을 예약하기는 했지만 뻣뻣하게 굳은 자세로 말 그대로 노래만 부르자 심드렁한 반응이 이어졌다.
결국 허무하게 회식자리가 끝나고 노래방 한 켠에 놓인 탬버린을 발견한 오문숙은 회식자리에서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원을 다닌다던 동기의 말을 떠올리게 됐다. 이에 탬버린 학원을 찾은 오문숙은 탬버린 스승(김원해 분)과 첫 대면을 하게 됐다. 탬버린 스승은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오문숙 앞에서 현란한 솜씨를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