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라디오스타’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라디오스타’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금어장’의 코너로 홀대를 받기도 했지만 단독편성되면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라디오스타’는 공로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김국진은 “공로상이 생각보다 일찍 왔다. 시간과 상, 피하지 않는다. 우리 팀이 함께 받아서 고맙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황금어장’의 더부살이로 하다가 어느덧 10년이 됐다”며 “계속해서 매번 다른 느낌으로 하자고 노력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구라는 “바뀐 사장님께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10년이 됐다. 방송 후 게스트들이 화제가 될 때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규현을 대신해 대리수상한 김희철은 “‘라스’에 규현만큼 어울리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상을 꼭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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