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용식이 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2017년 송년특집'에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코미디어 이용식의 모습이 재조명 됐다.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일을 생각하며 이용식은 "(딸) 수민이가 시집갈 때까지만 내 수명을 연장해달라고 기도를 했다"며 또한 딸이 쓰러진 자신을 위해 기도를 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용식은 "딸의 기도로 내가 살았다. 다시 태어났다"고 얘기하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제 27살의 어여쁜 아가씨가 된 딸. 이용식은 "딸이 시집 간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참 힘들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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