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강희의 남자들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JTBC 2부작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극본 한가람)에서는 한여름(최강희 분)을 떠올리는 오제훈(태인호 분), 김지운(이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리(윤진이 분)는 연락이 안 됐던 김지운을 추궁했고, 김지운은 생각했다. 불 같은 여자가 싫다고. 김지운은 “그냥 헤어지자. 헤어지자고 그냥”이라며 이별을 고했고, 한여름을 떠올렸다.
한편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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