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에릭남이 참치 해체를 보며 공포에 떨었다.

31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편이 그려졌다.

윤정수, 김태원, 최민용, 에릭남 네 사람은 미슐랭 만찬을 즐겼다. 식사를 하며 에릭남은 이날 했던 첫 버스킹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행의 힘든 점을 물었고 김태원은 “나는 집에 갈 때 다신 안 하겠다는 생각으로 돌아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윤정수 팀은 텐트를 칠 곳을 찾기 위해 한 가게에 들러 물었다. 주인은 난감한 상황에 자신의 정원에서 텐트를 치고 잘 수 있게 도와주었고 따라간 곳에는 최민용의 꿈이었던 트리하우스가 있었다. 네 사람은 선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와인을 나눠먹었다.

한편 피스타치오 농장에서 아침을 맞이한 김수로팀은 영화 ‘시네마천국’의 촬영지인 팔라초 아드리아노로 향했다. 네 사람은 박물관으로 향했다. 김수로는 시네마 천국의 주인공이었던 토토도 마을 출신이었다고 밝히며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그는 “인생 영화중에 한 편의 촬영지를 간다는 건 뜻 깊은 일인 거 같다”며 애정을 밝혔다.

박물관을 나온 네 사람은 영화 ‘시네마천국’의 한 장면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한채영은 토토역할을 맡은 진우를 때리는 연기를 실감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자 자신의 알프레도와 토토에게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을 맞이한 윤정수팀은 참치잡이 미션을 받았고 최민용은 “좋지 않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민용은 “캄차카에 못가서 연어를 못 먹은 게 아쉽다”고 말했고 김태원은 “어떤 상황인지 방송을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참치 전문 식료품점에서 참치 해체 과정을 배웠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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