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엄현경이 교도소 출소 사실을 스스로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연출 김정식) 14회에서는 엄현경이 과거 감방생활을 스스로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다과시간을 가지던 중, 박해미(박해미 분)가 "사돈처녀는 여행을 잘 다니는 것 같다. 지난 번엔 어디로 다녀왔나?" 라고 물었고, 이에 박현경(엄현경 분)은 "저, 한달간 감옥에 있었어요!"라며 자신의 절도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이에 분노한 박영규(박영규 분)는 박현경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와 "너 감방얘기를 왜하냐?!"고 다그쳤고, 박슬혜(황우슬혜 분)는 "그걸로 한번 낙인 찍히면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라며 박현경을 꾸짖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경은 "농담을 진담으로 받냐?!"며 철없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회식자리에서도 동료들에게 자신의 감방생활을 다시 언급하면서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엉뚱발랄한 모습을 보여, 주변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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