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패밀리레스토랑 식전 빵이야기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장기하와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레스토랑에 대한 로망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스토랑의 의미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이현우는 “사랑하는 아내가 한해 동안 나를 사랑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와인을 함께 마시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우는 레스토랑의 발생지는 프랑스라고 밝히며 회복하다는 뜻을 지닌 라틴어 레스토레에서 유래됐다고 밝혔다.

이에 장기하 또한 “레스토랑에서 보내는 연말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사람들과 와인을 함께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싶은 곳”이라고 전했다.

경양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장기하는 “스테이크가 있었는데 굽기를 물어보지는 않았고 양송이 버섯이 가득 들어간 소스가 돈가스 보다는 신나는 음식이었다”라고 느낌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해 장기하는 “신남의 끝이었던 것 같다”라며 “경양식집과는 분위기가 굉장히 활달하고 마이크를 달고 있어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라고 밝혔고 홍신애는 “무릎 꿇고 주문 받는 거는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거다”라며 “고객과 편하게 눈을 맞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는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주문받는 사람이 신나 있어 주문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며 이장원은 식전 빵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패널들은 식전 빵을 많이 먹게 되면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장원은 숨겨져 있는 빵 소스가 많다는 것을 언급하며 여자 친구한테 잘 보이고 싶은 날엔 초콜릿 소스를 추가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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