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옥주현이 파괴여왕 면모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주인공 배우 옥주현이 출연해 기물파손 배우라는 별칭을 얻게된 사연을 밝혔다.
이날 옥주현은 파괴여왕이라는 별칭에 대해 “제가 순간 발휘되는 힘이 저도 놀랄 만큼 초능력이 나온다”라며 언급했다. 이어 그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열연할 당시 내연남과 연기하던 중 화가 나서 총을 겨누던 중 총이 부서지는 바람에 기물 파손배우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레베카를 연기하는 중 관객의 엄청난 환호성과 박수에 기분이 업 되어 원작의 음정을 갈등하던 중 엄청난 고음을 발휘했고 극장이 뚫어지는 것 같은 함성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옥주현은 “관객들의 엄청난 응원으로 초인적인 기적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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