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경란 기자]정준영이 멤버들에게 방콕에서 여유로운 베네치아 컨셉의 럭셔리 투어를 약속했다.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정준영이 멤버들을 위해 3일차 베네치아 못지 않는 럭셔리 여행을 자신했다.
정준영의 통솔 아래 시작된 여행 3일차에서 멤버들은 방콕으로 가기 전, 100년 전통의 수산시장 '담넌사두억'에 들렸다. 오전에만 여는 이 수산시장은 각종 기념품과 볼거리가 많았다. 하지만 박명수와 박나래는 "너무 덥다"며 무더운 날씨 속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수상시장 보트를 타자 시원함에 멤버들 모두 좋아했다. 울창한 나무를 가르고 시원하게 보트를 탄 뒤 정준영은 "여긴 유럽의 베네치아 느낌이예요" "너무 좋다. 속도 좀 내볼까요?"라며 여행에 대해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기념품을 사주려는 정준영에게 박명수는 "기념품은 인터넷으로 사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멤버들은 현지 먹거리인 닭꼬치와 스프링롤을 즐기며 물위의 태국 속 베네치아인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을 돌았다.
수상시장을 나와 식사를 하기 위해 현지 음식점인 '큰 절구 쏨담집'으로 향한 멤버들은 태국식 샐러드와 현지 똠양꿍을 맛봤다. 하지만 메뉴판에서 익숙한 치킨을 발견한 박명수는 "일단 시키면 안되냐" "치킨 되게 많이"를 외치며 치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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