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수가 김홍파 살해를 시도했다.
30일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5회에는 한강주(지수 분)에게 미행을 붙이는 노진평(김무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강주는 자신의 동생 병실에 또다시 괴한이 침입하자 초조함을 견디지 못했다. 김애경(장신영 분)의 위증으로 인해 조영국(김홍파 분)을 다시 잡을 기회가 올지도 불투명한 상황. 이에 한강주는 우제문(박중훈 분)과 노진평에게 조영국이 다시 움직이고 있는 거라며 화를 냈다.
노진평은 병실을 박차고 나가는 한강주에게서 불안함을 느꼈다. 수사가 어그러진 상황에서 한강주가 감정적으로 행동할 경우 조영국을 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 그러나 우제문은 무슨 일을 벌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말했다.
이대로 손 놓고 두고 볼 수 없었던 노진평은 신주명(박수영 분)에게 한강주를 감시해달라고 부탁했다. 예상대로 한강주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때 맞춰 신주명이 나타나자 그를 재끼고 도망쳤다. 한강주는 조영국이 참여한 행사장에 나타났다. 그러나 늦지 않게 우제문이 나타나 한강주를 막았다. 당황한 한강주는 자신을 막는 하상모(최귀화 분)를 찌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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