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경란 기자]김생민이 자신이 1일차 여행 코스로 선택했던 '오렌지 쥬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6화에는 정준영이 준비한 3일차 럭셔리 여행 코스가 진행되었다.
멤버들은 태국의 베네치아인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을 필두로 산타크루즈 성당까지 진행된 정준영의 3일차 여행 코스를 동행하며 만족해했다.
'천운의 사나이' '갓준영' 라고 불리던 정준영은 마지막으로 "남은 돈 모두를 쏟겠다"라며 미슐랭 추천의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모두를 인도해 멤버들의 환호를 샀다. 또 커리소스를 곁들여 가볍게 훈제한 연어요리를 먹고 박명수는 "연어가 살아있네"라며 좋아했고 김생민은 "진짜 부드러워요" 하며 음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음료가 나오자 멤버들은 1일차 코스 때 김생민이 데려가 추천했던 오렌지 쥬스를 떠올렸다. 김생민은 "내가 생각해도 거기는 정말 세계적인 주스였어"라며 회상했고 이에 멤버들은 큰 불만을 쏟았다. 박나래는 "그냥 태국 과일이 맛있는 것이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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