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복명가왕' 유령신부의 정체는 신연아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 각각 배우 권혁수와 손승원을 꺾은 폭주썰매와 유령신부의 3라운드 대결이 이어졌다.
먼저 무대를 펼친 폭주썰매는 B612 '나만의 그대모습'을 선곡. 가슴을 울리는 애절함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에 맞선 유령신부는 스피카의 'You Don't Love Me'를 부르며 그루브한 음색은 물론 랩핑까지 펼치며 판정단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대결 결과는 폭주썰매의 승리였으며, 66대 33으로 가왕후보로 결정됐다. 가면을 벗은 유령신부의 정체는 빅마마 출신의 신연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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