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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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복면가왕'호두까기 인형의 정체는 배우 손승원이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각각 EXID LE와 SS501 박정민을 이긴 호두까기 인형과 유령신부가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의 주인공이었다.

먼저 무대를 펼친 호두까기 인형은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며 달콤한 보이스로 판정단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이어 호두까기 인형에 맞선 유령신부는 정훈희의 '소월에게 묻기를'를 선곡. 소름 끼치는 흡인력으로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대결 결과는 유령신부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호두까기 인형의 정체는 손승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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