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신년 특집으로 1일에 방송된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연출 김정식)에서는 박영규가 그 동안 겪었던 웃픈 에피소드들이 방영됐다.
치킨사업 몰락으로 오갈 데가 없어진 박영규는 이내 큰 딸 슬혜네 집에 더부살이로 가게 됐고, 결국 사돈인 박해미와 함께 살게 됐다. 따로 집을 구하는 데 비용이 들지도 않았으며, 이래저래 경제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는 있었지만 그는 엄청난 눈칫밥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됐다.
말 그대로 함께 살면 안되는 사람들이 같이 살다보니, 민망한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했으며 결국 박영규는 박해미로부터 "불쌍한 할아버지"라는 소리를 듣고 풀이 죽어 의기소침해졌다.
하지만 특유의 쾌활함으로 기죽지 않으려고 박영규는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박해미와도 가까워지기 위해서 몹시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박해미의 방구소리를 듣게 되면서 더욱 민망한 사이가 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하여 박영규는 인터뷰에서 "사돈살이 쉽지 않다" "사돈이 쿨하긴 하지만"이라면서 불편함을 내비쳤고, "저 절대 죽지 않습니다. 반드시 와이프와 함께 다시 잘 살겠습니다."라며 사돈으로부터의 독립생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내비쳤다.
한편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월~목 오후 8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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