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화유기’ 측이 3,4회 결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주에 밝힌 공식입장을 통해 ‘화유기’ 편성을 최소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확정이 되면 다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화유기’ 3회와 4회가 이번주에도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3일 진행되는 경찰조사에 따라 ‘화유기’ 방송이 결정된다.
‘화유기’는 제작 환경 점검을 위해 3,4회 방송을 일주일 연기한 바 있다. 당시 ‘화유기’ 측은 “제작환경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추가적인 세트 안전점검을 통해 촬영 환경과 스태프들의 작업여건, 제작 일정을 다각도로 재정비하는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화유기’는 지난달 23일 촬영장에서 천장 조명을 설치하던 스태프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태프가 소속된 회사 MBC아트는 ‘화유기’의 JS픽쳐스 법인, 대표, 미술감독을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안성경찰서는 오는 3일부터 목격자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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