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가 프로 작사가의 면모를 보였다. 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엄정화와 김이나가 출연한 가운데 김이나가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작사가 김이나는 “제일 좋아하는 칭찬이 SNS에 해주는 칭찬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엄정화가 자신의 곡에 대해 SNS에 칭찬해 줬던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김이나는 연애에 있어서도 적극적이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고백했다. 김이나는 “결혼한 지 11년이 됐다”라며 자신은 대리였고 남편은 팀장이었는데 “함께 일하는 상사 중에서 가장 존경심이 들었고 섹시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이나는 남편이 자신을 밀어내자 “나 우리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거야”라고 회사 사람들에게 선포했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연애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이나는 자신의 대표곡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드라마 ‘궁’ OST ‘perhaps love’를 모두 30분 안에 작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이나는 작사가 제일 쉬웠음을 밝히며 “되게 잘된 노래들은 되게 빨리 쓴다”며 잘된 곡들은 30분 만에 작사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부르는 사람을 고려해서 이 사람이 불렀을 때 매력적인 이야기를 쓴다”고 밝혀 프로 작사가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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