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류준열이 다음 드림박스의 주인공으로 김태리를 꼽았다.
5일 네이버V앱에는 ‘류준열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 (with 컴패션)’ 방송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이날 팬들에게 “안녕하세요. 류준열입니다. 떡국도 많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유럽 축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즐겁게 축구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스페인 처음 가봤는데 사람들도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라고 새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V라이브 스타 릴레이 하트 챌린지’ 캠페인의 취지를 전달한 류준열은 “첫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데뷔 전부터 컴페션에 동생과 함께 후원하고 있었어요”라고 오랜 시간 해당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있었음을 밝혔다.
특히 류준열은 이날 영국에 재방문 한 점과 스페인의 클럽에서 초대를 받은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맛있는 밥을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아이들도 교육을 받고 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잖아요”라며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는데 굉장히 고민이 돼요. 그 방법을 나눠볼까 해요”라며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류준열은 이날 드림박스 제작에 들어갔다.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한 류준열은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종이 접기 한번 해볼 건데요”라며 “여러분 아시죠? 이거 만드는 동안에 저는 침묵 속에서 (만들기를) 할 겁니다”라고 전해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못할지언정 류준열은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줬다. 드림박스를 완성한 루젼을은 “너무너무 완벽하고 너무너무 멋진 다음 주자를 지목하겠다”며 “김태리”를 꼽았다. 류준열은 “이 드림박스를 이어가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며 “태리씨 제 드림박스를 받아주세요”라고 상자를 건네는 리액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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