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변진섭이 팬레터를 고이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5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금요일의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옛날 팬레터를 아직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변진섭은 "보관하고 있다. 지금도 많이 주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옛날에 동네에 우체국 아저씨가 우편물을 통에 넣고 가시는데, 당시 너무 많다보니까 아예 저희 집에 들르셨다. 너무 많아서 다 못 읽을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또 그는 요즘도 팬레터를 많이 받는다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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