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세영 PD가 이상윤을 캐스팅에 가장 공들인 멤버로 꼽았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이세영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 PD는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저희 주변에서 이상윤 씨가 굉장히 독특한 스타일이라는 얘끼를 듣고 미팅을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보시다시피 처음 만남에 아인슈타인을 얘기해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다. 이렇게 예능 미팅에서 제작진을 웃기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을 처음 봤다"면서 "그런데 이런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이 나오게 하더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멤버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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