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낸 ‘윤식당’이 2호점과 함께 돌아온다. 새 아르바이트생도 함께 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가 오늘(5일) 오후 9시50분에 첫방송된다.
‘윤식당2’는 지난해 5월 인기리에 종영한 ‘윤식당’의 두 번째 이야기로,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 사단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호점에는 1호점과 마찬가지로 4명의 직원이 함께 한다. 주방에 2명, 홀에 2명이 배치된다. 하지만 구성원은 조금 바뀌었다. 1호점 아르바이트생 신구가 연극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게 되면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을 구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신구의 빈자리는 박서준이 메운다. 박서준은 2호점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진주 PD는 박서준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 “미팅 자리에서 박서준을 만났는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 전천후로 활용 가능할 것 같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자취를 오래 했다는 박서준은 이진주 PD의 말처럼 전천후로 활약할 예정이다. 평소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손님의 주문을 받는 등 서빙을 하겠지만, 손님이 몰릴 때는 주방에 투입돼 윤여정, 정유미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1호점에서 이서진-신구가 보여줬던 케미와는 또 다른 男男 케미가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 옥택연 등 어린 후배들과도 찰떡 호흡을 보였던 이서진이 박서준과는 어떤 케미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정유미와의 케미도 기대할 부분이다. 정유미는 박서준이 혼날 때 환하게 웃은 것에 대해 “저번에는 나만 혼나다가 이번에는 (박)서준이가 내가 들을 말을 들으면서 혼나더라. 동생이 혼나서 기분 좋은 것보다 내가 안 혼나는게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티격태격 현실남매 케미를 기대해볼 만 하다.
이 밖에도 기대할 케미 요소는 많다. 1호점 운영 당시 이서진-정유미의 남매 케미가 다시 한 번 나올 가능성도 크며, ‘윤여정 바라기’ 정유미가 주방에서 보여줄 윤여정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각각 회장과 전무로 승진한 윤여정과 이서진의 ‘수뇌부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시청자들을 케미 지옥에 빠뜨릴 tvN ‘윤식당2’는 오늘(5일) 오후 9시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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