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시아가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변우석(변우석 분)과 박유나(박유나 분)의 모습을 보게 된 이시아(이시아 분)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아는 변우석을 만나려고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리다 저 멀리서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만취해서 휘청이는 우석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이내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그의 곁에서 박유나를 발견한 것.
박유나는 술에 취한 변우석에게 "이제 더 이상 안아플 거예요. 그리고 첫눈 오는 날 말할 거예요 좋아한다고"라며 마음을 전했고, 이에 우석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이시아는 "나만 돌아오면 될 줄 알았다." "그 때 멈춘 건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나 혼자였구나."라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흐느껴 울었다.
그리고 우석과 나눠 낀 반지를 보며 "내가 너무 늦어버린걸까" 자책하며 다시 한 번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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