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윤영이 가족을 버린 한진희를 드디어 만났다.
5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가족을 버린 아버지 최태평(한진희 분)을 찾는 최고야(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평은 최태란(이상아 분)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최고야와 만남을 피했다. 최태란은 10년 만에 찾아온 오빠에게 울며 화를 냈고 속도 모른 채 뻔뻔한 말을 하는 최태평에 분노했다. 최태평은 투자금을 받기 위해 가족들이 계속 같은 집에 사는지 물었고 최고야가 자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오나라(최수린 분)는 민지석에게 유부남과 결혼한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지석이에게 둘도 없는 이모이고 싶다”며 최고야가 협박한 것을 해결하라며 최태평을 닦달했다.
최산들(박현석 분)은 최고야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왔다. 그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최고야에 눈물을 보이며 구두까지 선물했다. 부담스러워하는 최고야에 최산들은 “계속 떠날 사람처럼 굴거냐”며 화를 냈다.
조혜은(명지연 분)과 오사라(금보라 분)는 민지석(구원 분)이 아나운서와 사귄다고 단단히 오해했지만 민지석은 최고야에게 마음을 가졌다. 한편 최태란은 최고야가 오나라를 만난 것을 알고 최태평을 찾는 이유를 물으려 했고 이에 최산들은 “고야 죽는대”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태란은 울며 달려왔고 최고야는 임종 체험 아르바이트에서 샘플로 쓴 유서임이 밝혀졌다.
최태란은 “그럼 왜 아빠를 찾냐. 오나라 만나서 아빠 찾았다며”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우양숙(이보희 분)은 몰래 오나라를 만난 것에 분노했다. 우양숙을 말리는 중, 최고야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최고야는 최태평을 만나러 향했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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