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쁜녀석들'에서 김무열이 죽음을 맞고 박중훈과 주진모, 양익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7일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에서는 노진평(김무열 분)이 죽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 특수부에 들어가고 이후 해답이 될만한 연결고리를 찾은 노진평은 우제문(박중훈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창준 형 죽인 사람을 알아냈다. 특수 3부 사람들 이번 일에 분명히"라고 이야기하다 차에 치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노진평의 죽음은 단순히 뺑소니로 처리됐고 이후 특수부에 깨끗하게 치워진 노진평의 책상을 보고 정식 발령을 받게 된 우제문은 차갑게 분노한다.
김애경(장신영 분)은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장성철(양익준 분)은 양필순(옥자연 분)의 복수를 하기 위해 계속해서 개인적인 작전을 실행해 나간다.
허일후(주진모 분)는 자신과 알고 지내던 여고생이 가출 후 실종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고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찾는다.
하지만 경찰은 도움이 되지 않고 허일후는 자신 스스로 여고생의 흔적을 찾게 되며 수상한 남자를 만나 폭력적으로 제압하게 된다.
별다른 단서를 잡지 못한 허일후가 양필순을 위한 수사를 위해 헤매던 장성철과 마주치게 된다. 이 두 사람이 멱살잡이를 하며 대치하고 있을 때 우제문과 한강주(지수 분)까지 이들 앞에 나타난다.
네 사람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면서 8화는 마무리된다. 앞으로 '나쁜녀석들' 모두가 뭉쳐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