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1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최근 폭로된 남성 권력자들에 의한 성추행 및 성폭행을 반대하고, 경각심을 울린다는 의미로 검은 드레스를 입었다.

졸리 역시 시스루 처리된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성차별 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졸리는 최근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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